서울시경 특수대는 16일 각성제를 복용,환각상태에서 가정집ㆍ병원 등 12곳에 들어가 1억여원의 금품을 빼앗은 이경훈씨(25ㆍ서울 상도1동) 등 돼지파 4명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들은 4월말 돼지파를 결성,지난달 31일 오후7시15분쯤 서울 제기동 모치과에 들어가 이모양(25) 등 간호사 3명을 생선회칼로 위협,봉급 1백17만원을 빼앗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칼로 속옷을 찢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경 특수대는 16일 각성제를 복용,환각상태에서 가정집ㆍ병원 등 12곳에 들어가 1억여원의 금품을 빼앗은 이경훈씨(25ㆍ서울 상도1동) 등 돼지파 4명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들은 4월말 돼지파를 결성,지난달 31일 오후7시15분쯤 서울 제기동 모치과에 들어가 이모양(25) 등 간호사 3명을 생선회칼로 위협,봉급 1백17만원을 빼앗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칼로 속옷을 찢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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