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지는 어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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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명당도 따로 있다? 물론 로또복권 당첨은 개인의 운이지만 1등 당첨자가 나오는데서 또 나오는 걸 보면 '복 터지게' 잘 팔리는 복권방의 사연이나 스토리가 궁금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에피소드를 조인스닷컴의 레저 사이트 '마이프라이데이'서 지난 9일부터 서비스 중이다.

실제로 1등 당첨자를 다수 배출한 영예 로또 명당인 충남 홍성군의 '행운을 주는 사람들'의 경우 로또 당첨자가 나오기 직전에는 어김없이 주인 박성민씨(59)의 집안에서 물난리가 난다고 한다. 이곳은 2003년 11월 이후 13개월 동안 로또 1등을 네 차례나 배출하는 기염을 토한 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사람들로 매일매일 정신없이 보낸다고 한다. 그 외에 전국 로또복권 명당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yfriday.com에서 볼 수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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