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현장서 느끼는 애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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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BBS-FM『정병조의 무명을 밝히고』(21일 오후5시5분)=여름특집 공개방송으로 경북 김천의 직지사에서 직접 녹음 방송한다.
동국대 교수인 정병조씨의 사회로「어린이 불교학교」등의 지도자들이 포교현장에서 느낀 애환과 경험 등을 이야기한다.
사물놀이·찬불가, 초대가수들의 노래가 재미있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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