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반떼 2032대, 중국 경찰차 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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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작 법인인 베이징 현대가 중국 공안부 차량으로 아반떼XD 203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국의 경찰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대차의 품질과 기술력을 중국 정부가 인정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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