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일 거장 감독의 만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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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저녁 해운대 PIFF 파빌리온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봉준호-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깜짝토크'에서 봉준호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야기하고 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0여개국 24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 한국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 폐막작 중국 닝 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이 각각 선정됐고 오는 20일 폐막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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