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러큐스=뉴욕지사 장훈기자】 체불임금및 퇴직금등을 요구하며 미 피코본사를 상대로 3개월째 시위를 벌여온 한국피코 유점순위원장등 근로자대표들은 12일 1주일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짓고 법정투쟁으로 들어갔다.<본보 11일자 7면참조>
한국근로자측 변호인들은 이날 피코본사가 일방적으로 폐업을 단행,한국근로자들에게 정신적ㆍ물질적인 피해를 주었다며 1백6만달러(약 7억6천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러큐스지방법원에 제기했다.본보>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시러큐스=뉴욕지사 장훈기자】 체불임금및 퇴직금등을 요구하며 미 피코본사를 상대로 3개월째 시위를 벌여온 한국피코 유점순위원장등 근로자대표들은 12일 1주일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짓고 법정투쟁으로 들어갔다.<본보 11일자 7면참조>
한국근로자측 변호인들은 이날 피코본사가 일방적으로 폐업을 단행,한국근로자들에게 정신적ㆍ물질적인 피해를 주었다며 1백6만달러(약 7억6천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러큐스지방법원에 제기했다.본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