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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중구 46개 이면도로정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9월부터는 서울도심인 종로·중구일대 46개 이면도로가 정비돼 을지로·삼일로등의 교통체증을 덜어주는 보조도로구실을 하게된다.
서울시와 시경은 11일「도심 이면도로 활용계획」을 확정, 이면도로가 간선도로의 교통량일부를 흡수할 수 있도록 종로·중구의 이면도로 46개노선 21km를 8월말까지 정비하고 교통시설을 보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도심 이면도로정비가 끝나면 올하반기에는 외곽의 61개 이면도로(82km)를 구청별로 정비할 계획이어서 올해중 시내 1백7개 주요이면도로(1백3km)의 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8월말까지 10억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실시될 도심 이면도로 정비는 ▲직진허용등 통행방법 개선 (9개노선) ▲노상주차장 신설·폐쇄 (9곳) ▲보도·차도분리 (21개노선) ▲교차로차선구획 (9곳) ▲노면 덧씌우기 (16개노선) ▲안전표지판 신설 (5백30곳) ▲불법주·정차 및 노상적치물 단속 ▲차선도색등으로 진행된다.
이 계획에 따르면 무교동길등 두곳의 직진이 허용되며 종로구청∼무과수제과사이등 7개길이 양방 또는 일방통행방식으로 변경되고 내자동길 4차선은 3대1 차선으로 차등차선제를 실시한다.
또 관훈동∼안국동사잇길등 두곳에 노상주차장이 신설되고, 당주동∼적선동사이등 다섯곳의 노상주차장이 폐쇄되며 두곳은 차량주차각도가 달라진다.
국립의료원∼을지로 6가 사이등 14개길에는 차·보도분리용방책이 설치되고 세운상가∼진양상가사이등 7개길에 보도가 실치돼 차량 및 보행자의 편의를 돕는다.
태평로2가∼소공동 사이 교차로등 9곳의 교차로는 차선구획을 해 차량의 엉킴을 막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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