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훈민정음 디자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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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9일은 560돌 한글날. 서울 명동의 한 안경점에서는 이날 자필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써오는 고객 560명에게 무료로 '훈민정음 안경테'를 준다.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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