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남일보.전남매일 통합으로 창간된 광주일보의 사장에 취임한 고인은 2003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정론을 주창해 왔다. 88년과 92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82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경현(64)씨와 김형준씨(전 광주일보 사장) 등 1남3녀가 있다. 빈소는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9시. 062-515-0299.
80년 전남일보.전남매일 통합으로 창간된 광주일보의 사장에 취임한 고인은 2003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정론을 주창해 왔다. 88년과 92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82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경현(64)씨와 김형준씨(전 광주일보 사장) 등 1남3녀가 있다. 빈소는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9시. 062-515-0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