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하받는 이승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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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4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에서 8회말 네번째 타석에서 자신의 41호인 좌월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홈런은 역대 도쿄돔 최다 타이 기록인 22호를 기록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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