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스월드의 환한 미소

중앙일보

입력


2006 미스월드인 체코의 Tatana Kucharova양이 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기술대의 축하행사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녀는 18세이며 Trnava에서 태아났으며 Opocno에서 자랐다. 그녀는 현재 고등학생이다. 그녀의 꿈은 대학에 입학한뒤 졸업해 모델이 되는 것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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