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론 스톤의 '자선 본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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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화배우 샤론 스톤이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의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메이시즈 패스포트(Macy's Passpor)' 전야제에 참석, 열변을 토하고 있다.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AIDS) 기금 모금 행사인 메이시즈 패스포트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약 2200만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산타모니카(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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