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마루 일 전부총리/후지산호 해결차 방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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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방인철특파원】 일본 자민당의 가네마루(김환신) 전부총리(다케시타파 회장)가 북한­일본간 최대현안이 되고 있는 제18후지산호 문제해결등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오는 9,10월께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일본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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