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 제정 경영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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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김인득 벽산그룹회장좌과 강오호 동아제약회장이 3일 한국능률협회가 제정한 「한국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벽산그룹 김회장은 장학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 공로가, 동아제약 강회장은 매출액의 4∼5%를 연구비로 투자, 항암제 등을 개발해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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