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공연위해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루드밀라남(소련의 한국계 메조소프라노)이 5월12∼15일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주역인 카르멘역을 맡기 위해 27일 아에로플로트편으로 내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