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첫 여성 우주 관광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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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성으로서는 처음 우주 관광에 나선 아누셰 안사리(39)가 1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 발사대에서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TMA'호를 타기 전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안사리는 11일간의 우주 여행을 위해 2000만 달러(약 191억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코누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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