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교포 3만5천여명/조선인 협회 창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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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내외】 3만5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에 「조선인협회」(회장 김민우)가 창립됐다고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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