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방배동등 상습침수지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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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망원·신도림·방배동등 상습침수지역 45곳에 간이펌프장 15곳이 신설·보강되고 비가 많이 올때 상습적으로 한강물이 역류되는 고덕천등 3개 하천에 제방 6.4km를 쌓는다.
서울시는 22일 올해 수방종합대책을 마련, 시내 상습침수지역 45곳 86만4천8백48평중 1차로 6월말까지 모두 1백1억여원을 들여 신도림·사당동등 침수지역 16곳에 펌프장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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