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폰기 힐스' 모리 미술관 문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지난 18일 일본 도쿄 중심가 롯폰기에서 문을 연 모리 미술관 입구. 모리 미술관은 지상 2백50m, 54층짜리 '모리 타워'의 52층과 53층에 올라앉은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다. 가운데 보이는 사다리는 한국작가 정소연씨가 출품한 '천국에 이르는 계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