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욱·김재식·지승호 3명만이 16강진출|ITF 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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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90년도 ITF동남아시아 남자서키트테니스 1차전(총상금6천2백50달러)에 출전중인 한국은 18명중 송동욱(송동욱·현대해상) 김재식(김재식·호유) 지승호(지승호·울산대)등 3명만 2회전인 16강에 진출하는 등 부진한 스타트를 보였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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