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회원 4O여명은 14일 오전 서울신문로2가 전민련사무실에서 보수대연합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영구집권을 노리는 사이비 정치인들과 독점재벌이 야합한 산물인 민자당을 즉각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17일까지 시한부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민가협은 『6공들어 5공이상으로 양심수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고 민중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자당이 출범한 것은 4천만 국민에 대한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민가협회원 4O여명은 14일 오전 서울신문로2가 전민련사무실에서 보수대연합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영구집권을 노리는 사이비 정치인들과 독점재벌이 야합한 산물인 민자당을 즉각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17일까지 시한부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민가협은 『6공들어 5공이상으로 양심수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고 민중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자당이 출범한 것은 4천만 국민에 대한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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