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계대회 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한국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이윤정(이윤정·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이15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90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3월·캐나다)파견 선수선발전 최종일 여자싱글자유종목에서 종합석차 2·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국가대표 정성일 (정성일·한체대)이 석차2·0으로 우승했고 아이스댄싱에서는 한승종 (한승종·일반)-박경숙(박경숙·경희대대학원)조가 역시 2·0으로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