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훈련 중인 일본 육상자위대가 24일 시즈오카(靜岡)현 고텐바(御殿場) 히가시후지(東富士) 훈련장에서 '96식 다목적 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가와사키중공업과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대 공동개발한 이 유도탄은 탱크나 벙커 공격용이며 사거리는 8㎞다.
[히가시후지 AP=연합뉴스]
연례훈련 중인 일본 육상자위대가 24일 시즈오카(靜岡)현 고텐바(御殿場) 히가시후지(東富士) 훈련장에서 '96식 다목적 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가와사키중공업과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대 공동개발한 이 유도탄은 탱크나 벙커 공격용이며 사거리는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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