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사오마이 중국강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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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상 관측 사상 50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인 제8호 태풍 사오마이가 10일 동남부 연안을 강타해 최소 12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50만명이 대피했다.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 마을 주민들이 10일 태풍으로 무너진 집과 건물 잔해속에서 생존자와 시신을 찾고 있다. (윈저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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