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우,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 인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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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북서부 해상 A-1 광구와 A-3광구 내 미야(Mya) 가스전의 매장량을 미국계 공인기관인 GCA에서 공식 인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증받은 원시매장량은 A-1과 A-3 광구를 합쳐 5.7조~10.0조 ft³(입방피트)로 국내기업이 발견한 해외 가스전 규모 중 가장 크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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