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일 일주만에 또 2000명대···오후 9시 1995명 확진

중앙일보

입력 2021.08.18 22:13

업데이트 2021.08.18 22:35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18일 오후 9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00명대로 집계됐다. 한 주일여 만에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1657명)보다 338명 많다.

오후 9시 현재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592명 ▶서울 562명 ▶인천 148명 ▶부산 106명 ▶경남 96명 ▶충남 83명 ▶울산 66명 ▶충북 52명 ▶대구 50명 ▶대전·경북 각 47명 ▶제주 37명 ▶전북 36명 ▶강원 29명 ▶광주 22명 ▶전남 12명 ▶세종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중간집계로도 이미 수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수요일 최다는 지난주 수요일(11일)인데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최종기록 1987명보다도 많다.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 확진자가 다소 적게 나오다가, 수요일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패턴이 또 반복된 것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100~2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2223명) 이후8일 만에 다시 20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것인데, 만일 2223명을 넘어서면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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