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이 달라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 에너지 공급량은 1980년 2485㎉에서 2019년 3098㎉로 24.7% 증가했다. 이 기간 1인당 곡류 공급량은 28% 감소하고 육류는 390% 늘었다. 북한의 에너지 공급량은 1인당 하루 1959㎉(2018년 기준)로 우리의 63.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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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이 달라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 에너지 공급량은 1980년 2485㎉에서 2019년 3098㎉로 24.7% 증가했다. 이 기간 1인당 곡류 공급량은 28% 감소하고 육류는 390% 늘었다. 북한의 에너지 공급량은 1인당 하루 1959㎉(2018년 기준)로 우리의 63.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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