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재택근무·온라인 수업 편한 공유형 단독주택

공유형 단독주택을 공급 및 분양하는 공유공감㈜은 최근 경기도 평택과 아산에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공유형 단독주택 ‘시그니처스’ 를 성황리에 분양한 것에 힘입어 회사보유분 19가구를 특별분양한다.

평택·아산 시그니처스

‘시그니처스’는 하이브리드 타운하우스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하면서 실수요자를 위한 홈오피스 기능이 가능하도록 했다. 본인이 거주하지 않을 때 내외국인에게 월세 및 연세로 임대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설계했다.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기본 옵션에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주택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렌털 하우스로 운영할 경우 직접 주택 및 임대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대지면적 496㎡, 주택면적 198~264㎡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2층 단독주택으로 2세대가 거주해도 불편하지 않다. 아산 분양단지 인근 테크노밸리는 대형마트와 도시생활에 필요한 문화 시설 등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체육공원 등 여유로운 휴식과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도심형 단독주택 단지로 편리한 장점을 결합한 주거 상품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에 책정돼 있다. 평택시 팽성읍 신흥북로49번길 30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588-401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