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프리시즌 합류···여유있게 손 흔들며 인사

중앙일보

입력 2021.07.20 08:07

업데이트 2021.07.20 08:19

[사진 토트넘 SNS 영상 캡처]

[사진 토트넘 SNS 영상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프리시즌 팀 훈련에 합류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SNS를 통해 훈련장으로 복귀하는 손흥민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사복 차림으로 가볍게 손을 흔들며 회전문을 통과, 구단 직원들과 여유롭게 인사를 나눴다.

[사진 토트넘 SNS 영상 캡처]

[사진 토트넘 SNS 영상 캡처]

또 다른 영상에서 손흥민은 첫 훈련부터 팀에 밝은 분위기를 불어 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훈련 영상도 공개했는데, 그는 밝은 미소로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루카스 모라와 신나게 ‘엉덩이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국내에 머물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소화했다. 이후엔 기념 주화 행사 등 개인적 일정을 소화하며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지난 18일 이미 프리시즌을 시작했고 4부리그 레이튼 오리엔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편 토트넘은 21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28일 MK돈스, 8월 4일 첼시, 8월 8일 아스널을 상대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