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0.3% 이재명 25.4% 양강…최재형 5.6% 추미애 3.4%[KSOI]

중앙일보

입력 2021.07.19 07:24

업데이트 2021.07.19 09:1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 등을 갖기 앞서 별관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 등을 갖기 앞서 별관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강 구도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야권의 또 다른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윤 전 검찰총장은 30.3%, 이 지사는 25.4%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윤 전 총장은 0.4%p 올랐다. 이 지사는 1.5%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뒤를 이 전 대표가 19.3%를 기록하며 뒤따랐다.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1.2%p 상승했다.

감사원장에서 스스로 물러난 지 17일 만인 지난 15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최 전 감사원장은 5.6%를 기록했다. 최 전 감사원장 뒤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4%를 기록하며 뒤따랐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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