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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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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16:32 기준

총 6,405개

  • 野 "이재명보스" 조폭 진술서 공개…李 "노력은 했다" 헛웃음

    김 의원이 박씨의 진술서를 읽어 내려가자 이 지사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 지사는 이어서 김 의원이 공개한 현금다발 사진을 지목하며 "어디서 찍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많이 하셨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이 지사는 박씨의 자필 진술서를 공개한 김 의원을 겨냥했다.

    2021.10.18 12:00

  • 李 "대장동 개발 민간 몫 4000억원 나눠가진건 바로 국힘의힘"

    이 지사는 '대장지구 수익배분: 민영 vs 민관공동 vs 공영'이라고 쓰인 자료를 들고 대장동 사업은 민관 공동으로 진행한 덕분에 자칫 민간기업에 전부 넘어갔을 수도 있는 수익 중 상당 부분을 환수할 수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으로 맞대응했다. 이 지사는 "제가 처음 개발사업을 기획할 당시 2015년 기준, (대장동 사업을) 완전 공영으로 진행했다면 6156억원이 성남시 소유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것처럼 민간개발로 했으면 6156억원이 민간업자들 입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2017년 6월에 민간기업 측에 1100억원을 추가로 부담시켜서 그 결과 완전 민영으로 진행했을 경우 9575억원이 전부 민간으로 넘어갔을 사업이지만, 민관 공동으로 진행한 덕분에 이 중 5500억원을 환수했다"라고 답했다.

    2021.10.18 11:18

  • 이재명 "내가 주인이면 강아지한테 돈 줘도 곽상도 아들엔 안줘"

    야당 위원이 이 지사 측에 '대장동 의혹'을 언급하며 '그분'이라고 날을 세우자, 이 지사는 '돈을 받은 이가 범인'이라고 맞섰다. 김 의원은 "그분의 시대는 대장동, 위례, 백현동, 성남FC 등에서도 알 수 있듯 인허가를 통해 1조원을 만들어 쓰는 시대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권순일 전 대법관은 이 지사의 대법원 판결 때 무죄 의견에 대한 사후수뢰까지 의심받고 있다"라며 "그분은 30여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했다"라고 했다.

    2021.10.18 10:59

  • 경기도국감 '자료 왜 안주나' 지적에…이재명 "洪도 안줬다"

    박 위원은 "요즘은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불필요한 자료를 과도하게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이 지사님 큰일 하겠다고 나오셨는데, 국회의 권능을 무시하는 태도는 바꿔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이 지사는 "과거 했던 일이라고 해서 불법인 과도한 자료를 요구하는 일을 관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며 "홍준표 후보가 경남 도지사 할 때 자치사무는 국감 대상이 아니라는 법률대상에 근거해 자료제출 안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국가가 위임한 사무, 재정 지원이 되는 일에 대한 자료는 100% 다 줬다"라며 "도지사의 휴가일정, 누구의 업무추진비 등은 국정과 상관없다.

    2021.10.18 10:31

  • [속보] 檢, 성남시청 추가 압수수색…직원 e메일 확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오전 성남시청을 상대로 추가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지난 15일 성남시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정보통신과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부서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검찰은 사흘 만에 추가 자료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직원들의 e메일 등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10.18 09:55

  • 탈락한 황교안 '경선조작' 주장…이준석 "깊은 짜증" 직설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황교안 전 대표가 득표율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이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근 2차 경선에 대해서 음모론적인 시각을 비추는 분들에게 경고하겠다"라며 "일부 유투버와 야합해 선거 부정 내세우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지켜만 보고 있었지만 오늘 이후 과도한 의혹 제기, 이의제기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윤리위 회부를 통해 철저하게 엄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제가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지난 총선 이후 부정 선거를 주장하다 스스로 명예를 갉아먹고 추락한 정치인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 길을 따라가는 정치인은 없어졌으면 한다"라고 부연했다.

    2021.10.18 09:28

  • 尹 37.1 vs 李 35.4, 洪 35.9 vs 李 34.6…오차범위 격전 [KSOI]

    교통방송(TBS)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 전 총장과 이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37.1%를 기록했다. 이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 모두 지난주보다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을 국민의힘 후보로 가정하고 진행한 다자간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32.9%, 이 후보가 32.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5%로 나타났다.

    2021.10.18 09:09

  • 새벽 공항서 체포된 남욱 "죄송합니다"…일부 시민들 욕설

    일부 시민들이 현수막을 들고 욕설 등을 하며 남 변호사에게 따라붙는 등 소동도 빚어졌다. 취재진이 '그분이 누구인가', '그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달라', '유원홀딩스에 35억원을 왜 줬느냐' 등을 재차 물어봤지만 남 변호사는 이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중앙지검에서 마련한 차량에 오른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또 검찰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15년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대가로 유 전 사장 직무대리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대장동 개발 이익의 25%(약 700억원) 중 일부를 남 변호사를 통해 투자금 형식으로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021.10.18 06:20

  • [속보] '대장동 핵심' 남욱 변호사 입국…곧바로 검찰에 체포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5시께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 변호사는 한국에 도착한 직후 곧바로 검찰에 체포됐다. 남 변호사는 추석 직전 미국으로 출국한 뒤, 미국 체류를 이유로 검찰 조사에 불응해왔다.

    2021.10.18 05:43

  • 이다영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이 말 남기고 떠났다

    전날(16일) 인천공항에서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구단인 PAOK 테살로니키에 합류하기 위해 그리스로 출국한 쌍둥이 배구선수 자매 이재영·다영씨가 그간의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16일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저희 때문에 생긴 일로 많은 배구 팬들이 실망하셨을 텐데, 그 부분을 깊이 사과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재영씨는 "직업이 운동선수인데, 학폭 사건이 불거진 뒤 9개월을 쉬었다"라며 "이번 사건을 통해 운동을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배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배구를 포기할 순 없었다"고 말했다.

    2021.10.17 13:33

  • 與 '법원 판결 수용하라' 지적에…尹 "한명숙 사건 보라"

    법무부의 정직 2개월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에서 "법원 판결을 수용하라"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민주주의를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응수했다. 윤 전 총장은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법원 판결을 부정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는 질문에 "대법원에서 확정된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같은 것을 보라"며 이같이 답했다. 윤 전 총장은 "검찰 중수부에서, 예를 들어 삼성 비자금 사건을 했는데 삼성에서 어디 로비한 것을 못 찾았다고 따지는 것과 똑같은 논리"라며 "검찰총장 시절에 대장동 사건을 알고 자기를 수사 안 했다고 하는 거랑 같은 이야기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2021.10.17 13:06

  • 17년 만에 국적회복 신청 34세…法 "병역기피 아니다"

    17년 전 한국 국적을 포기한 34세 남성의 국적회복 신청에 정부는 병역기피를 의심하며 불허했으나, 법원은 병역기피로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법무부는 A씨가 17년 전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이었다고 판단해 A씨의 국적회복 신청을 지난해 12월 불허 처분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한국에서 주로 생활하게 된 것과 국적회복 신청을 한 것은 국적을 상실할 당시 예상할 수 없던 정신질환이 2009년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2021.10.17 11:44

  • 尹 "이재명 패밀리의 국민약탈"…'백현동 옹벽아파트' 때렸다

    〈중앙일보 2021년 10월 5일자 4면〉 윤 전 총장은 "2015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백현동 구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대해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나 용도를 상형 변경해줬다"라며 "그동안 용도변경이 되지 않아서 여덟 차례나 유찰된 땅이었는데 시행업체에 이재명 후보의 선대본부장이었던 김인섭이 들어가자마자 한 달 만에 용도변경 검토 회신을 받고 수개월 뒤 실제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의 특혜로 시행업체는 막대한 분양이익 3142억 원을 챙겼다"라며 "그리고 그의 측근 김인섭은 시행업자에게 지분 25%를 요구, 소송 끝에 70억 원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와 그의 측근, 그들과 막대한 개발이익을 나눈 업체들, 가히 이재명 패밀리다"라며 "이재명 패밀리가 저지른 '상습 배임 행위'는 국민 약탈, 국가 배신행위"라고 했다.

    2021.10.17 10:43

  • "쌍둥이 온다, 흥분" 기내 사진 공개…이재영·다영 표정보니

    학교 폭력 논란으로 국내 리그에서 퇴출당하자 그리스 이적을 결정한 쌍둥이 배구선수 자매 이재영·다영(25)이 전날 (16일) 출국했다. 이들이 입단하는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팀 PAOK 테살로니키는 기내에서 촬영된 이씨 자매의 사진을 올리며 "흥분되는 일"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국내 무대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2021.10.17 10:15

  • 靑 "文 '부스터샷' 맞고 안 쉬었다…백신 비판에도 뚜벅뚜벅"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접종 받은 이유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에서였다고 청와대가 17일 설명했다. 박 수석은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도 빠듯한 일정을 어김없이 모두 소화한 대통령의 마음 속엔 백신 접종의 안전성을 국민들께 보여 드려 백신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일념이 있었다"라며 "'대통령의 진짜 꿈'은 백신 접종률 세계 1위 너머 '일상회복 세계 1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박 수석은 "매일 아침 핵심 참모들과 진행하는 티타임 회의도 오늘 아침은 그냥 넘어가거나 오후로 변경되겠거니 했는데 청와대로 돌아오자마자 9시 30분에 곧바로 진행됐다"라며 "조금 쉬었다가 하시자는 건의에 대통령은 '시차 없이 도착하자마자 즉시 시작하자'고 거듭 말씀하셨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2021.10.17 09:42

  • [속보] 신규확진 1420명, 전날보다 198명 줄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0시 기준 14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18명)보다 198명 감소했다. 주말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확진자 수도 평일에 비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2021.10.17 09:38

  • [속보] 최재형, 洪 지지선언 "현 정부 집권연장 야욕 막을 것"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내년 대선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손을 잡기로 했다고 17일 선언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BNB타워 홍준표 캠프에서 열린 영입 행사에 참석해 홍 의원과 공동발표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공동발표문에서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 앞에 가장 중요한 본선경쟁력은 다름아닌 후보의 '도덕성'과 '확장성'"이라며 "2030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 그리고 야당불모지역을 포함한 전국적 확장성을 가진 홍준표 후보의 경쟁력은 확실한 정권교체를 향한 수권야당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10.17 09:00

  • 이낙연 “인격 짓밟고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 유린…잔인한 일, 정치할 자격이 없는 짓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패한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 승복’ 선언 하루 만인 14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이재명 후보 확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무효표 논란과 관련해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이 자신을 공격하자 전날 "이런 행태는 일베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던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향해 "사퇴하라"는 등 성토 글도 잇따랐다.

    2021.10.15 00:02

  • 盧재단 떠나는 유시민 "어찌 캠프 몸 담겠나…원래 자리로"

    유 이사장의 퇴임 소식이 알려진 뒤 그동안 유 이사장이 차기 대선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여부에 정치권 관심이 쏠렸으나, 그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 이사장은 이날 메시지에서 "제가 재단 이사장을 퇴임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할지 모른다는 일부 정치인의 발언과 언론 보도가 있었다"라며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 참여는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며 큰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정치와 행정에 참여해 공동의 책임을 완수할 각오를 해야 한다"라며 "그러나 저는 선거에 나가는 일도 공무원이 되는 일도 다시는 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2021.10.14 14:37

  • 심상정 "나로 단일화"…4년전 우상호 "정의당은 다음에" 재조명

    정의당의 20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심상정 후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이번 대선은 심상정으로 단일화를 해야 승리할 수 있는 대선"이라고 단일화 촉구 메시지를 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19대 대선 국면에서 '정의당은 다음에 지지해달라'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과거 발언을 끌어올리며 민주당 비판에 나섰다. 한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20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4자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 결과 심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4.2%인 것으로 조사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2021.10.14 13:33

  • 유시민 퇴임하며 "강물처럼…" 진중권 "盧에 X칠 수고했다"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퇴임하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표현을 인용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 이사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방명록에 "대통령님, 재단 이사장 임기를 마치며 인사드립니다"라며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진 전 교수는 14일 오전 유 이사장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내용을 담은 언론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노무현 얼굴에 X칠하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라고 비아냥거렸다.

    2021.10.14 12:56

  • 1㎜ 렌즈로 다 훔쳐봤다…전 객실 몰카, 양평 공포의 모텔

    이들은 모텔 직원을 매수해 20개에 이르는 전 객실에 카메라를 달고 반년 동안 투숙객을 불법 촬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투숙객으로 가장한 뒤 객실 하나하나 카메라를 설치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자, 모텔 직원을 매수해 한꺼번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수법을 썼다. 일당에 협력한 모텔 직원은 청소 시간 등을 이용해 전 객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10.14 12:37

  • "딸이 연락 안돼요"…화이자 접종 여대생, 19일만에 숨져

    A씨의 가족은 경찰에 '딸한테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이 방안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가 숨진 지 하루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유족 측은 A씨가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했던 점을 들어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2021.10.14 11:54

  • 尹 "이재명 축하 전했지만 흔쾌하진 않아…공동정범 명백"

    윤 전 총장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김만배가 말하는 '그분'이라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가 됐다"라며 "경쟁자로서 투표 당일 축하의 말을 전했지만, 그렇게 흔쾌한 마음일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의 측근 중 측근인 유동규는 이미 배임 혐의로 구속되었고, 이재명 후보와의 특별한 친분을 과시하던 김만배는 구속 직전"이라며 "김만배가 말한 '그분'이 바로 '그분'이라는 심증이 갈수록 굳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만에 하나 집권 세력의 장난으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 정부는 아마도 87년 이후 정통성이 가장 취약한 정부가 될 것"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을 격랑 속으로 몰아넣는 일"이라고 했다.

    2021.10.1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