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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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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9:36 기준

총 6,315개

  • [속보] 의정부서 檢 조사 후 교도소 호송 중 20대 탈주

    의정부에서 검찰 조사 후 교도소로 호송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2021.09.25 19:26

  • 문준용 "세금으로 예술지원 생소해?…그래서 관람료 1000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미술관이 전시를 위해 세금으로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이후에도 자신의 지원금 논란에 대한 반박을 이어갔다. 문씨에게 지원금을 줘서는 안 된다는 일각의 여론에 대해서도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작품만큼은 세금으로 사면 안 된다는 분들께는 할 말 없다"라며 "미술관에서 돈 받고 전시하는 게 제 직업인데, 그게 기분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라고 했다. 아울러 문씨에 대한 지원금 규모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에 대해서도 그는 "정말 잘못된 것은 절 비난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생각 없이 하는 소리"라며 "지방 미술관에 재정자립도, 수의계약 따위를 들먹이면 미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겁먹겠느냐"라고 했다.

    2021.09.25 19:14

  • 이낙연 "광주·전남 첫 승리 감사…희망 확인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첫 승리의 의미에 대해서도 "후보들의 진면목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알게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제가) 어떻게 살아왔다는 것을 더 많이 알아서 (저에게) 지지를 보내준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결과에 대해 "광주·전남이 존경하는 이낙연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이기 때문에 제가 불리할 거라고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북까지 개표하게 되면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도 가진다"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의 지역색이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 지사는 "지역색이 아니라 정치적 본거지"라며 "제가 경기지사니까 경기도 지역에서 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측면도 있다.

    2021.09.25 18:43

  • 이낙연, 광주·전남 첫 승 거뒀다···47.12% 득표, 2위 이재명 46.95%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가리는 최대 승부처인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경기지사(46.95%)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날 광주·전남에서 이 전 대표는 투표에 참여한 광주·전남 선거인단 7만1835명 중 3만3848표를 얻었다. 이 전 대표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신승을 거뒀지만 이 지사의 과반 득표율은 변함 없었다.

    2021.09.25 18:28

  • [속보]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득표율 47.12%, 2위 이재명 46.95%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최대 승부처로 여겨지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경기지사(46.95%)를 상대로 승리했다. 광주·전남 선거인단 12만7823명 가운데 투표자수는 7만1835명(투표율 56.2%)이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2021.09.25 18:13

  • 시뻘건 불기둥 용암도 피해갔다···멀쩡한 주황색 집의 정체

    화산이 폭발해 섬 전체가 흘러내린 용암과 화산재에 뒤덮였는데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 않은 집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엘문도 등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나리아제도 라팔마 섬 쿰브레 비에하 국립공원에서 지난 19일 시작된 화산 폭발에서 주황색 지붕의 주택 한 채가 기적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화산재가 섞인 시뻘건 불기둥이 300~350m까지 치솟았고, 용암은 마치 거대한 강줄기처럼 흘러내려 주택과 도로를 덮쳤다.

    2021.09.25 17:25

  • '오징어게임' 전화번호 피해자…"100만원 주겠다더라"

    드라마 안에서 누군가가 20년 가까이 쓰던 전화번호를 그대로 노출했는데, 드라마 제작사 측이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보상하려 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24일 SBS에 따르면 드라마 안에서 잠시 노출되는 전화번호의 실제 주인은 경북 성주에 사는 김모씨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이 번호를 쓴 지는 한 거의 20년 가까이 된다"라며 "주문 전화도 계속 와서 전화를 수시로 받고 문자도 받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2021.09.24 23:53

  • 美이베이서 'Dalgona' 불티...전 세계 '오징어게임' 푹 빠졌다

    인생 '막장'에 이르러 현실이 마치 지옥과도 같은 패배자들 456명이 모여 상금 456억원을 걸고 죽음의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한국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넷플릭스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 자체의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콘텐트, 이베이 상품 시장으로까지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 유튜버는 영상 초반 주방에 등장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한국어로 부르기도 했다.

    2021.09.24 22:46

  • 고대 간 洪 "조민 입학취소 주저해 비겁…고대 정신 아니다"

    야권 대선주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모교인 고려대를 방문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조민씨의 '입학 취소' 문제와 관련해 고려대의 입장을 비판했다. 앞서 홍 의원은 대선주자 TV 토론회에 출연해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과잉수사'였다고 발언했다가 지지층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조 전 장관의 성씨) 조나라 조(曺)가 아니라 조상할 때 조(祖)"라며 "'내 나라를 수호하는 홍준표'라는 뜻"이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2021.09.24 21:07

  • 尹 '청약통장' 겨냥한 유승민 "부동산 전월세 계약은 해봤나"

    유 전 의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집이 없어 청약통장을 못 만들었다'는 취지로 말해 설화를 일으킨 윤 전 총장의 발언을 소개하며 "요즘 청년들에게 청약 통장 만들기는 필수 과제라는 걸 알고 계시느냐"라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의 '청약통장' 발언은 지난 23일 TV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의 토론 과정에서 나왔다. 유 전 의원이 윤 전 총장을 향해 자신의 군 관련 공약을 베꼈다고 지적하면서 "어제 군에 의무복무 다녀온 병사들한테 주택청약 가점을 주는 공약을 발표하셨던데 이게 제가 7월 초에 이야기했던 공약하고 숫자도 똑같고 토씨 하나 다르지 않더라"라고 비판했다.

    2021.09.24 20:33

  • 이재명 캠프, '대장동 특혜'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 檢 고발

    이 지사 측이 문제 삼은 해당 보도는 이날 오전 발행된 것으로, 기사에는 이 교수가 "대장동에서 이익을 환수해 공원과 터널 등으로 시민에게 돌려줬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이익'이 아니라 도시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사업 주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 속한다. 이 교수가 해당 보도를 통해 '대장동에서 환수한 이익은 '이익'이 아니라 도시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사업 주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 속한다'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는 게 열린캠프 측의 입장이다. 열린캠프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운동과 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진행되고 있고, 추가적인 경선 선거인단 모집과 경선 선거인단 투표를 예정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발언을 하고 이를 유포해 죄질이 심히 불량하다"라고 주장했다.

    2021.09.24 20:17

  • 신규확진 2700∼2800명 신기록 가나, 오후 6시 기준 2189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189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 기준으로도 최다 확진자 숫자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집계 기준 확진자 발생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1651명(75.4%)으로 가장 많았다.

    2021.09.24 19:10

  • 자대배치 석달만에 숨진 육군 장교, "지옥" 문자 남겼다

    현역 육군 장교가 자대에 배치되고 약 3개월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장교는 숨지기 전 소속 부대 동기생 간부들에게 '지옥이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육군 측에서는 가혹 행위 등이 있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A 소위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부대 동기생 간부들 측에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에는 "솔직히 부대에서 미운 사람도 참 많은데 다 용서하고 떠날게"라는 대목이 포함돼 있었다.

    2021.09.24 18:48

  • 국회 분원 '세종의사당' 생기나…국회법, 법사위 통과

    세종특별자치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토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본회의를 거쳐 입법화될 경우 국회 세종 이전 규모를 비롯한 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6년 하반기에는 국회 분원이 세종시에 마련될 전망이다.

    2021.09.24 18:29

  • 40대 가장 때린 20대女, 두달만에 문자사과 "저도 큰 충격"

    서울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4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여성이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피해자 측에 사과의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오전 피해 가족 측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건 이후 직접 뵙고 사죄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사건 종결 후 함께 보자고 해서 아직 사과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라며 "일말의 기억도 없이 그런 일을 저지른 저 스스로에 대해 너무도 자괴감을 느낀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피해자인 40대 남성이 가족과 산책로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술에 취한 A씨로부터 욕설을 듣고 뺨을 맞는 등 봉변을 당한 일이다.

    2021.09.24 17:55

  • '최서원 변호사' 이경재도 화천대유 고문…"의혹제기 왜곡 많다"

    유력 법조인들이 고문단으로 활동해온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는 국정농단 사태에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았던 이경재 변호사도 고문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화천대유에서 법률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다만 이 변호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2021.09.24 17:12

  • '54억 영끌' 사표낸 전 靑 비서관…퇴직때까지 안팔았다

    논란이 됐을 당시 청와대는 김 전 비서관이 논란을 일으킨 토지·건물을 처분하고자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지난 6월 27일 퇴직일 까지 경기도 광주 송정동 임야(4900만원 상당)와 근린생활시설(8억2200만원)을 처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김 전 비서관이 신고한 재산은 경기도 분당 아파트(14억5000만원)를 포함해 서울 마곡동 상가·경기도 광주 송정동 임야 등 총 91억2623만원에 달했다.

    2021.09.24 00:00

  • 이영돈PD "원희룡 사과하라"...그 옆엔 故김영애 사진, 무슨일

    이날 이씨의 1인시위 현장 바로 옆에는 배우 고(故) 김영애씨의 영정사진이 등장했다. 이날 이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원희룡 전 제주지사 캠프 앞에서 진행한 1인시위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원 후보에게 공개사과를 요청했다"라며 "지난 TV토론에서 허위사실에 기반해서 저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오늘 토론에서 사과할 것을 요구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이씨의 1인시위 현장 바로 옆에는 김영애씨의 사진도 등장했다.

    2021.09.23 20:17

  • 현직 40대 女판사의 죽음…추석 부모님댁 다녀온뒤 연락두절

    전남 목포에서 현직 여성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목포 옥암동 한 아파트에서 4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22일 오전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광주에 사는 친척이 A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2021.09.23 19:32

  • "서울 3040 무주택자, 이대론 집 못산다…대출받아도 안돼"

    구매여력이 있는 30·40은 정부의 공급 시그널에 관계없이 '집 없으면 벼락 거지 된다'는 공포 심리 속에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도권 주택 매입에 달려들었다고 건산연은 분석했다. 주택 시장 진입에 성공한 30·40과 달리 아직 무주택자로 남아있는 30·40의 경우에는 집값이 현재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거나, 대출 규제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건산연은 "현재 무주택 30·40대들은 주택 구매 욕구를 갖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입은 어렵다"라며 "서울 무주택자들의 괴리감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1.09.23 18:22

  • 도박사이트로 1조원 번 총책…필리핀서 특공대 투입해 검거

    필리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총 1조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조직의 총책이 2년여에 걸친 경찰의 추적 끝에 해외에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필리핀에서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A씨를 필리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청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총 1조원대 부당이득을 취해 온 조직의 총책 B씨를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와 국정원, 현지 수사기관이 2년 동안 공조한 끝에 지난 18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2021.09.23 17:52

  • 韓 '글로벌 혁신지수' 역대최고 5위…文 "확실한 선도국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한국이 역대 최고인 5위를 차지한 일에 대해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확실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미래를 위한 투자로 평가되는 '인적자본 및 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특허 출원, 정부 온라인 서비스, 하이테크 수출 비중 등 9개의 상세지표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등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혁신과 미래 준비가 이룬 성과"라며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과 민간의 기술혁신이 함께 어우러져 이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1.09.20 21:56

  • "10·20대, 길 잃은 것 아냐"…BTS 유엔서 희망 말했다 [영상]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가 20일 오전(현지시간) 제76차 유엔 총회 첫 일정으로 '지속가능 발전목표(SDG) 모멘트' 행사에서 함께 연설을 하고 기후변화와 빈곤·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연대를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년 전, 유엔은 바로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합의했고, 2년 전에는 2030년까지 ‘행동의 10년’을 약속했다"라며 "우리의 실천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그는 "전 세계 청년들과 교감하고 있는 탁월한 청년들, BTS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함께하고 있다"라며 "최초의 민간 특사 BTS와 함께하는 오늘의 자리가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미래세대의 선한 의지와 행동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2021.09.20 21:47

  • 불난 트럭에 뛰어든 남자…'추석 비번' 부산 소방관이었다

    제주도의 한 도로에서 트럭에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목격한 소방관이 시민들과 함께 불을 진압했다. 20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제주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고기석 소방장은 불이 붙은 1t 트럭을 발견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고 소방장은 비번임에도 신속하게 현장에 뛰어들어 진화했다"면서 "함께 화재 진화에 도움을 준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