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밀워키, 피닉스 꺾고 챔피언결정전 2승 2패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13:32

업데이트 2021.07.15 14:15

밀워키가 피닉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전적을 동률을 만들었다.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밀워키가 피닉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전적을 동률을 만들었다.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피닉스 선스 챔피연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4차전 109-103승
2연패 후 2연승

밀워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피닉스와 2020~21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109-103으로 이겼다.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만들었다. 앞서 1, 2차전 원정에선 연패했고, 홈에서 치른 3, 4차전은 모두 승리했다. 밀워키는 1971년 이후 50년 만에 챔피언에 도전한다.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이 40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도 26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거들었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4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주포 크리스 폴이 10득점으로 부진했다.

두 팀의 5차전은 18일 피닉스 홈에서 열린다. 6차전은 21일 밀워키 홈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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