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10일 현행 공휴일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키 위해 학계·언론계·경제계·노동계 등 7개 분야대표 21명으로 공휴일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공휴일 제도개선위원회는 10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공청회개최 및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현행 공휴일에 대한 개념을 국경일·기념일·휴무일등으로 세분해 재정립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적정 공휴 일수를 결정하며 ▲연휴의 편중현상을 방지하는 대책 등을 검토키로 했다.
총무처는 10일 현행 공휴일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키 위해 학계·언론계·경제계·노동계 등 7개 분야대표 21명으로 공휴일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공휴일 제도개선위원회는 10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공청회개최 및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현행 공휴일에 대한 개념을 국경일·기념일·휴무일등으로 세분해 재정립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적정 공휴 일수를 결정하며 ▲연휴의 편중현상을 방지하는 대책 등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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