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지낸 이정택 대봉도 열반

중앙일보

입력 2021.07.04 20:01

업데이트 2021.07.04 20:39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지낸 전산 이정택 대봉도 열반   (서울=연합뉴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을 지낸 전산 이정택 대봉도가 2일 열반했다. 2021.7.4   [원불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지낸 전산 이정택 대봉도 열반 (서울=연합뉴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을 지낸 전산 이정택 대봉도가 2일 열반했다. 2021.7.4 [원불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불교의 광주전남교구장을 지낸 전산 이정택 대봉도가 2일 열반했다. 세수 74세, 법랍 49년. 대봉도는 큰 업적을 쌓은 이에게 주는 법훈이다.

전산 대봉도는 1963년 원불교에 입교했고 72년 출가했으며 초량교당, 대전교당, 서울교당, 전농교당 등에서 봉직했다. 감찰원 부원장, 대구경북교구장을 지냈고 2010~2016년 광주전남교구장을 지냈다. 이후엔 원불교 상주선원의 교령으로 교단의 의식행사를 주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3일 SNS에 별세 소식을 알리며 “성남지역 시민운동단체인 성남시민모임이 창립되던 1995년 원불교 성남교당 교무로 부임하셨다”고 인연을 밝혔다. 또 “부정한 세력과의 투쟁에서는 단호하고 원칙적인 태도로 앞장서셨다. 통일된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늘 앞장서시던 분”이라고 추모했다.

발인은 4일 오전 치러졌다. 장지는 전북 익산 원불교 영모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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