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 뉴욕서 환호 물결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37호 13면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 뉴욕서 환호 물결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 뉴욕서 환호 물결

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미국 뉴욕 거리를 행진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국제사회의 중재를 받아들여 21일 오전 2시 휴전에 들어갔다. 11일간 지속된 충돌로 가자지구에서 어린이 61명 등 232명이 사망하고 1천900여명이 다쳤으며, 이스라엘에서도 12명이 죽고 3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 충돌은 2천명 이상이 숨진 2014년 ‘50일 전쟁’ 이후 가장 큰 피해를 남겼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