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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글로벌 체인 발맞춰 혜택 풍성한 새 상품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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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글로벌 체인 호텔&리조트 도약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브레이커힐스 남해 기공을 기념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내놨다. 공유제 기명 기준 투룸 구조인 스위트(3790만원) 타입으로 신규 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5% 할인 혜택을 주며,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이 가능하고 계약금 입금 직후 바로 회원자격이 부여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신규 특별 혜택은 회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퍼스널라이징 가능하다. 우선 지금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기명 기준 객실특화 혜택 선택 시 전국 17곳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최대 4년간 회원가의 30% 할인된다. 또 오션월드·비발디파크(옛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승마클럽·골프·요트·레저스포츠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준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옛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외)·소노캄호텔&리조트(옛  델피노 호텔&리조트 외)·쏠비치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1억~3억대) 실버·골드·로얄이 대표적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예약까지 1대 1 회원 전담 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38-663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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