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조인동·류훈 임명

중앙일보

입력 2021.05.14 10:46

서울시가 신임 행정 부시장을 임명했다.

14일 서울시는 행정1부시장에 조인동 전 기획조정실장을, 행정2부시장에 류훈 전 도시재생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시 제공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시 제공

조 부시장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31년간 서울시에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일자리노동정책관,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보직을 거쳤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조지아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학위가 있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서울시제공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서울시제공

류 부시장은 기술고시 24회 출신으로 31년간 서울시에서 도시관리과장, 도시계획국장, 주거사업기획관, 주택건축본부장, 도시재생실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과 학사를,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도시계힉과 석사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과 공학박사를 이수했다.

행정1·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이다.

이들은 서울시의 임명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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