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케어 컴퍼니 (주)웨딩프렌즈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웨딩프렌즈는 기존의 틀에 박힌 결혼준비, 웨딩플래너 상담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들이 자유롭게 스드메 브랜드의 앨범과 화보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스드메바다도서관’을 통해 결혼준비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굳혔다.
웨딩프렌즈는 비동행 웨딩플래너 시스템으로 인적서비스 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스드메 견적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결혼준비체크리스트 전반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관리시스템 ‘SMART’, 자동견적시스템, 안심서비스보증제, 웨딩 통합관리 모바일 서비스 ‘마이웨딩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마이웨딩프렌즈는 올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었다. “마이웨딩프렌즈”는 웨딩 일정 추천&관리, 스드메화보 열람, 결혼예산&지출관리, 웨딩견적서 실시간 확인 등의 기능은 물론, 적립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렌즈머니 운영으로 합리적인 웨딩 견적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웨딩프렌즈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천에 힘입어 3년 연속 히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신랑, 신부의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결혼준비를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