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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나인, 친환경 제품 인증 그린스타 2021 매트리스 부문 7년 연속 1위

중앙일보

입력

매트리스 전문 기업 럭스나인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품질 및 환경경영체제 심사를 수행하는 인증서비스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최하는 ‘2021 그린스타’ 매트리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럭스나인 매트리스는 편안함은 물론 위생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차별화된 매트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매트리스는 커버 분리가 어려워 오염이 되어도 세탁을 못하거나 침구 청소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럭스나인은 잠자는 공간은 그 어떤 곳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이여야 한다며 겉 커버 상판이 커버로 분리 가능하여 커버 상판만 쉽고 간편하게 세탁 가능하게 설계하였다. 또한 자체 항균력이 높은 라텍스를 사용하였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3D 에어 메쉬로 여름에는 시원함을 향상시키고 겨울에는 전기장판의 열이 라텍스에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하여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럭스나인 매트리스는 유명한 프리미엄 호텔&리조트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한화 거제 벨버디어와 한화 여수 벨메르의 전 객실에 1000여개 넘게 설치되어 투숙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호텔에서 사용 후 만족도가 높아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럭스나인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국가 공인 품질테스트 기관을 통해 라돈&토론 및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소비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내부에 라돈/토론 테스트룸을 갖춰 세스코와 제휴하여 실시간으로 검사, 모니터링하여 안전성을 인증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럭스나인은 “세상을 이롭게”라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영업 이익의 5%를 사회 공헌, 메세나 활동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 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와 대구 YWCA에 현금과 마스크를 기부했고, 6월에는 대구 YWCA에서 주최한 코로나19 극복 바자회에 제품을 지원하여 판매금 전액을 기부, 7월에는 미국 시애틀 대학교와 워싱턴 대학교 등에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외부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마스크 대란이 있었을 때 직원들과 직원의 가족들을 위해 1인당 마스크 150여장씩과 60만원의 코로나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선행으로 2020년에는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 받아 MBN 생생정보마당에 소개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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