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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희범, 조지워싱턴대 ‘자랑스런 동문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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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이희범

이희범

이희범(사진) 서울대 총동창회장이 최근 미국 조지워싱턴대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성과가 평가를 받았다. 엘리자베스 워렌 미 상원의원,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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