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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산업대상] 혁신적 성능 갖춘 갤럭시 S21 시리즈 돌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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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김기남)가 ‘2021 국가산업대상’ 글로벌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글로벌 부문 삼성전자㈜ ★★★★(4년 연속 수상)

삼성전자는 올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갤럭시 S21·S21+·S21Ultra’를 선보였다. 차별화된 기술 덕분에 갤럭시 S21은 전작 대비 한 달 빨리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콘텐트 플랫폼 ‘갤럭시 스테이지’ ‘갤럭시 콘텐츠 페스타’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 소통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보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메라 성능도 업그레이드해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디렉터스 뷰’로 동영상 촬영의 재미를 더했다. 전문적인 특수 효과를 적용한 듯한 다이내믹 슬로모, 하이라이트 동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배경흐림(보케)과 스튜디오 조명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해 일반인도 작품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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