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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클래식한 호텔 침실, 리클라이너 소파 … 나만의 프리미엄 홈라이프 완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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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은 ‘집콕’ 생활을 품격 있게 만들어주는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호텔침실 시리즈 ‘그라나다’. [사진 일룸]

일룸은 ‘집콕’ 생활을 품격 있게 만들어주는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호텔침실 시리즈 ‘그라나다’. [사진 일룸]

‘집콕’ 생활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주는 리빙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생긴 홈인테리어 열풍이 ‘플렉스(flex·과시하다)’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프리미엄 가구 소비도 늘고 있다.

일룸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최근 추세에 맞춘 다양한 리빙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홈라이프를 완성해주는 일룸 제품은 ▶집에서도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일룸 ‘호텔침실 시리즈’ ▶내 몸에 꼭 맞는 완벽한 편안함을 주는 일룸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 시리즈 ▶취향과 개성을 살린 포토존을 꾸밀 수 있는 일룸 ‘세르크’와 ‘플레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일룸은 여행지의 다양한 호텔 콘셉트를 일룸만의 무드로 풀어낸 ‘호텔침실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일룸 ‘그라나다’는 ‘모던한 부티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호텔침실 시리즈다. 일룸 ‘헤이즐’은 여유로운 여행지의 감성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구현했다. 일룸 ‘어바니’는 고급스러운 클래식 호텔 무드의 침실을 만들어준다.

리클라이너 소파 시리즈 ‘볼케’. [사진 일룸]

리클라이너 소파 시리즈 ‘볼케’. [사진 일룸]

일룸 ‘볼케’ 시리즈는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시리즈로 일룸의 꾸준한 베스트셀러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사용자의 신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등판과 풋레스트의 각도를 최대 13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휴식을 선사한다. 소파 ‘볼케’ 시리즈를 활용하면 거실뿐 아니라, 침실·서재 등 어디에든 자신만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 밖에도 일룸은 SNS 소통이 활발한 MZ세대를 위해 공간 한쪽에 자신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포토존을 꾸밀 수 있는 리빙 시리즈 ‘세르크’와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일룸 ‘세르크’는 자신만의 취향을 전시하기에 안성맞춤인 수납장 시리즈다. 책을 사선으로 꽂을 수 있는 구조의 ‘콘솔형 책장’과 세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는 ‘매거진랙’ 2종으로 구성했다. 일룸 ‘플레이트’는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원형 테이블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발코니 또는 거실 등 원하는 공간에 홈카페나 미니 서재를 연출할 수 있다.

일룸 관계자는 “휴식부터 취미까지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 즐기게 되면서, 집콕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리미엄 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일룸은 앞으로도 진화하는 집안 풍경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발맞춰 새로운 리빙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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