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조류 독감 비상

중앙일보

입력

15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로부터 동쪽으로 300㎞ 떨어진 불투룰 지역에서 한 방역 관계자가 가금류를 살처분하러 가고 있다. 당국은 최근 발생한 오리 집단폐사의 원인이 H5N1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불투룰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