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운영하는 태양광 시설에서 불이 나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태양광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장비 17대를 투입, 약 3시간 40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개인이 운영하는 태양광 시설에서 불이 나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태양광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장비 17대를 투입, 약 3시간 40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