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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X 조인스 프라임, 영화도 잡지도 무제한!

중앙일보

입력

㈜왓챠(대표 박태훈)의 온라인 동영상(OTT) 스트리밍 서비스와 중앙일보㈜(대표 박장희)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조인스 프라임을 하나의 상품으로 제공하는 결합상품을 판매한다.

‘왓챠 x 조인스프라임’ 결합상품은 왓챠의 9만여 편의 작품과 조인스 프라임의 다양한 매거진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집에서도 영화, 드라마 등을 편리하게 볼 수 있고,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200여 종이 넘는 매거진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상품 가입 시 중앙멤버십 혜택 또한 동시에 제공된다. 멤버십 적용 시 메가박스, 리조트, 대형 병원, 한국 타이어 등에서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OTT와 디지털매거진을 동시에 즐기고 더불어 다양한 멤버십 혜택까지 누리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왓챠 x 조인스프라임’ 결합 상품은 조인스 프라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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