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기능성, 스타일 갖춘 영하이커의 '혼산' 필수템

중앙일보

입력 2021.03.22 13:44

업데이트 2021.03.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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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혼자 산에 오르는 ‘혼산’이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산 정상에서 촬영한 ‘등산 인증샷’이 인스타그래머블 (Instagramable·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영하이커(젊은 등산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럼비아의 초경량 등산화

등산이 영하이커의 여가 문화로 떠오르면서 등산 패션도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강렬한 패턴과 빨강·파랑 등 원색 위주의 등산 아이템이 최근에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변화하고 있다. 그 중 등산화의 변화가 가장 돋보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위한 아웃도어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등산화가 영하이커의혼산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남성용 블랙

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남성용 블랙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Columbia)는 지난달 산의 암벽을 형상화한 미래 지향형 실루엣의 초경량 퍼포먼스 등산화 ‘패시트™ 45 아웃드라이™’를 선보였다. 뛰어난 기술력에 역동적이고 엣지 있는 디자인을 더한 등산화로 기존 정통 등산화에서 볼 수 없던 감각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여성용 그래파이트

컬럼비아 ‘패시트™ 45 아웃드라이™’ 여성용 그래파이트

특히 미끄러운 화강암이 많은 국내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접지력을 제공하는 ‘옴니그립™’ 아웃솔 기술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산행을 돕는다. 여기에 컬럼비아 최신 미드솔 기술인 ‘테크라이트-플러스™’로 쿠션감을 향상시켜 발의 피로도는 낮추고 반발력은 높였다.

우수한 방·투습 기술인 ‘아웃드라이™’를 통해 장시간 신어도 산뜻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발 뒤꿈치 부분에는 특수 보강재를 덧대어 흔들림 없이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발목 부분에는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흙먼지가 들어가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일반 신발끈 대신 스트랩 레이스를 사용해 불필요한 끈 조절 없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패시트™ 45 아웃드라이™’는 남성용은 블랙·스톤그린·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여성용은 그래파이트·블랙·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 컬럼비아는 영하이커 니즈에 맞춘 등산화·등산복 등 다양한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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