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故 백기완 소장 빈소 조문

중앙일보

입력 2021.02.17 09:46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를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한 뒤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2019년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를 조문한 이후 2년 만이다.

2019년 6월에는 북유럽 3개국 순방 도중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가 별세하자, 귀국 직후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한 바 있다.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백 소장은 진보진영의 원로이자 ‘임을 위한 행진곡’ 작사가로 지난 15일 오전 서울대학교 병원 입원 도중 별세했다. 89세.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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