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가격조사 전문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살 때는 24만700원, 대형마트에서 살 때는 34만4000원으로 추산된다. 지난해와 비교해선 각각 16.4%(3만4000원)·18.0%(5만2720원) 늘어난 금액이다.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가격조사 전문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살 때는 24만700원, 대형마트에서 살 때는 34만4000원으로 추산된다. 지난해와 비교해선 각각 16.4%(3만4000원)·18.0%(5만2720원) 늘어난 금액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