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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오뚜기, 협력사 대금 207억 조기 지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오뚜기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설을 앞두고 207억원의 결제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뚜기가 결제대금을 선지급하기로 한 협력사는 150여 곳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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