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가 모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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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환자들에게 수혈할 피가 모자란다. 국립혈액원 직원이 텅빈 혈액보관소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재고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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